인천시, 차이나타운서 짜장면 축제… 버스킹·가요제 진행

전국 입력 2025-10-28 15:06:32 수정 2025-10-28 15:06:32 김혜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인천시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차이나타운과 상상플랫폼에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를 연다.

시에 따르면, 축제는 시민 참여형으로, 짜장면과 관련된 추억을 전시하는 아카이브관, 짜와회담·짜장담화 토크 콘서트, 버스킹 공연, 짜담가왕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개항기 원조 짜장면 ‘1883 인천 짜장면’과 청년 셰프들이 개발한 인천 특산물 기반 ‘미래의 짜장면’을 직접 맛볼 수 있으며, DIY 체험, 수타면 만들기, 키즈 클래스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김혜준 기자

hyejunkim42@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