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통·환경문제 푼다… ‘스마트도시 리빙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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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9 11:00:33
수정 2025-10-29 11:00:3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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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교통·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운영한다.
리빙랩은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기술을 적용해 해결책을 찾는 참여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시에 따르면, 리빙랩은 ▲ITS 빅데이터 기반 교통현황 개선 ▲시민 참여형 교통문제 지도 제작 ▲연평도 폐그물 악취 해결 등 3개 과제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 과제는 인하대학교와 협력해 시민 의견과 교통 데이터를 결합한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환경 분야 과제는 폐그물 처리 과정의 악취와 오염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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