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 발표와 업무협약식을 열고, 2030년 로봇산업 3조 원+α 달성을 목표로 한 ‘로봇 시티 인천’ 비전을 공개했다. 시는 행사에 로봇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로봇

인천시가 교통·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운영한다. 리빙랩은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기술을 적용해 해결책을 찾는 참여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시에 따르면

인천시가 ‘인천 대학 청년 창업펀드 1·2호’ 업무협약식을 열고 총 310억 원 규모의 펀드 운영을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펀드는 인천시와 9개 대학(인하대, 인천가톨릭대, 경인여자대, 인하공전, 재능대, 한국폴리텍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연계 지원을 목표로 한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창업으로 잇-지’의 최종 참가팀 10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

인천시의회가 GTX-B 노선 추가정거장 확정을 국가적 과제로 제시했다. 정해권 의장은 “추가정거장은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와 원도심 활성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며 결의안을 발의했고,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이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하대학교와 인천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및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 지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고부터 대학, 산업

김포시가 추진 중인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사업이 최근 사업계획서 접수와 함께 다시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병상 총량 규제, 대학 유치 지연, 정주 여건 미비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