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교육감, 9대 과제 기반 특수교육 개선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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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31 15:56:39
수정 2025-10-31 15:56:3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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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2025 교육감-특수학급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인천 특수교육 현황과 9대 개선 과제를 안내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특수교육 개선 9대 과제 33개 세부과제』와 『학교현장지원 100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교육청은 오는 11월 3일 ‘인천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를 열어 학부모, 학생, 교사, 장애인 단체, 시민 등과 함께 특수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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