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뱃머리마을 국화전시회’ 1일 개막…가을빛 힐링 정원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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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01 00:43:07
수정 2025-11-01 00:43:07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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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송이 국화꽃 만발, 분재·형상·화단 국화 등 500여 작품 전시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은 뱃머리 마을
[서울경제TV 포항=김아연 기자] 포항시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남구 상도동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뱃머리마을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 국화연구회와 포항시가 협력해 개최하는 전시로 분재 국화 300점, 형상 국화 60점, 작품 국화, 현애 국화 등 총 500여 본의 국화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금방울·상아볼·프리티볼·화니볼 등 3만 본의 화단 국화가 꽃밭을 물들이며 다채로운 색감의 향연을 펼친다.
상도동 남부경찰서 앞에 위치한 뱃머리마을 꽃밭은, 2012년 포항시가 하수처리장 주변을 도심 속 힐링 정원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1만 6000㎡ 규모로 정비한 도심공원으로 매년 국화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다.
이현주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전시회는 시민 정서 함양과 화합을 위한 행사”라며 “형형색색의 국화로 가득한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가을의 향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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