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학습이 만든 플리마켓 ‘취향發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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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11-04 11:01:23
		수정 2025-11-04 11:01:2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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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커스텀 마켓_취향發견’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2025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상품을 선보이는 참여형 플리마켓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약 30개 부스가 운영되며 의류·패션잡화·생활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전시·판매됐다.
시는 ‘커스텀 마켓’은 시민 대상 평생학습 교육과정의 결과물로, 학습과 경제활동을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추진한 것이라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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