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기후위기 대응 민관 협력 자원봉사 나서

전국 입력 2025-11-04 17:10:25 수정 2025-11-04 17:10:25 김혜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인천시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민·관 협력 자원봉사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 실천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불가사리를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 5,000개를 직접 제작해 제설 취약지역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익활동을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김혜준 기자

hyejunkim42@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