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위해 정비사업 제도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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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25 14:38:27
수정 2025-11-25 14:38:2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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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정비사업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103곳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110곳 등 총 213곳의 조합 관계자가 참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시는 정비사업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균형발전,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사업 추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조합들이 현장에서 겪는 제도적·행정적 어려움과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비계획 요청 및 제안제도 운영, 통합심의와 자문단 운영, 정비조례 개정, 시민 아카데미 개최 등 다양한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공유재산 동의 기준을 마련해 동의 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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