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3세’ 구동휘 사장 승진…‘조직 안정’ 인사
경제·산업
입력 2025-11-25 17:43:45
수정 2025-11-25 17:43:45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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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아들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LS그룹은 25일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과 미래 준비에 방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인사에서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5명 등 총 30명이 승진했습니다.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올해 성장을 이끈 LS일렉트릭의 안길영, 채대석 전무가, 그룹의 인공지능(AI) 업무 효율을 주도한 LS ITC 조의제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hyk@seadaily.com
[영상편집 유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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