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경제계 신년인사회…"경제 재도약 위해 적토마처럼 뛰자"

경제·산업 입력 2026-01-02 17:13:25 수정 2026-01-02 17:13:25 정명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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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정 '원팀' 협력 한 뜻

[사진=대한상의]

[서울경제TV=정명진인턴기자] 병오년을 맞아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2일 한 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원팀으로 경제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서울 남대문구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64회를 맞은 이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

신년인사회에는 경제5단체장을 비롯한 기업인 500여명과 함께 국무총리, 여야 4당 대표, 7개 부처 장관 모두가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다시 한번! 기업이 뛰겠습니다'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영상은 민관이 함께 위기를 극복한 대한민국 경제의 저력을 조명하고, 글로벌 기술 전쟁과 산업질서의 대전환 속에 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처럼 힘차게 나아가자는 다짐을 전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기업들이 적시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 시장의 활력을 이끌어 낸다면 다시 한번 우리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대전환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yng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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