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6년 해양수산사업’ 2차 사업자 모집

전국 입력 2026-01-05 14:16:08 수정 2026-01-05 14:16:08 오중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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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사업에 14억 원 투입…어업인 소득 안정·수산업 경쟁력 강화

진도군청 전경. [사진=진도군]
[서울경제TV 광주·전남=오중일 기자] 전남 진도군이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사업’ 2차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5일 진도군에 따르면 총 15종의 해양수산사업에 대해 2차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5종, 도비 3종, 군비 7종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14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사업 ▲친환경 에너지 보급시설 임대료 지원 ▲영세어업인 선외기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등으로 어업 현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세부 사업 내용은 진도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진도군에 주소를 둔 어업인 또는 관련 단체로, 지방세 체납 등 각 사업별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된 신청은 서류 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진도군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과 단체는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수산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수산업은 진도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핵심 산업”이라며 “어업 환경 변화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해양수산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수산지원과 수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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