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6일부터 11개 읍·면 ‘군민과의 대화’…새해 첫 현장 행보

전국 입력 2026-01-05 15:19:19 수정 2026-01-05 15:19:19 오중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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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표 ‘찾아가는 소통’ 계속된다…행정복지센터부터 농업 현장까지

김한종 장성군수(사진 왼쪽)가 지난 1일 장성호 제방 해맞이 행사에서 군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장성군]
[서울경제TV 광주·전남=오중일 기자]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새해에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5일 장성군에 따르면 6일부터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하루 두 개 지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6일 삼계·삼서면 ▲7일 서삼면·장성읍 ▲8일 북일면 ▲9일 북하·북이면 ▲12일 남·진원면 ▲13일 황룡·동화면 순이다.

‘군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김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형식적인 보고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화는 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여건에 따라 문화센터 등 다른 공간을 활용하기도 한다. 김 군수는 일정 중 농업 현장과 경로당, 기업체 등을 함께 방문해 생활 현안과 산업 현장의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의 진정한 주인은 군민”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담아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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