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건설안전 신호등’ 도입

전국 입력 2026-01-05 16:57:13 수정 2026-01-05 16:57:13 김권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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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안전 수준 시각화로 사고 예방


(자료제공=고양시청) 
[서울경제TV 경인=김권수 기자] 고양특례시가 관내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안전 신호등’ 제도를 도입하고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확산에 나선다.

고양시는 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신호등 방식으로 시각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관리 평가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장별 안전 상태를 양호, 보통, 미흡 등으로 구분해 관리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건설현장을 선정하고 이를 모범 사례로 공유해 현장 간 안전 수준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고 서류 중심이 아닌 현장 실사를 강화한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을 권장하는 등 건설사고 예방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okb88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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