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37억’ 초과 성과

전국 입력 2026-01-05 16:57:38 수정 2026-01-05 16:57:38 진하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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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정리 기간 운영 통해 목표액 32억 웃도는 37억 징수

[사진 제공=양주시]

[서울경제TV 양주=진하린기자] 양주시가 2025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통해 자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양주시는 일제 정리 기간 동안 자체 목표액인 32억 원을 웃도는 총 37억 원을 징수했다.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동시에 신속 압류 조치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병행하며 징수의 공정성을 높였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와 행정서비스의 중요한 재원”이라며 “공정한 체납 관리를 통해 성실 납부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wlsdbals123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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