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2026년 신년 단배식 개최

전국 입력 2026-01-05 19:22:40 수정 2026-01-05 19:22:40 김정희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민주당 대구시당]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5일 오전 10시, 대구시당 당사 김대중홀에서 ‘2026년 신년 단배식’을 개최했다.

이날 단배식에는 허소 대구시당위원장과 홍의락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지방의원,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 한 해의 활동 방향과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는 도덕성과 실력을 겸비하여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 시장 후보를 내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구의 해묵은 지역 현안 해결에 이재명 정부가 속도감 있게 접근하고 있다.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면, 민주당에 대한 대구시민의 기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의락 전 국회의원은 “영남의 좌장이었던 대구의 위상이 예전만 못한 현실에 대해 이제는 뼈를 깎는 고민이 있어야 한다”며 “단순히 문풍지를 덧대는 수준으로는 외풍을 막을 수 없다. 방안의 세간과 구들장까지 모두 들어내는 획기적인 변화로 대구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 시민들이 누리는 서비스가 30년 전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이제는 미래로 나아가야 할 때이기에 대구의 그릇을 더 크게 키워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