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식품경제외식학과, 대학원생‧교수진 수상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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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1-05 19:22:21
수정 2026-01-05 19:22:21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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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교수진 연이은 수상…연구 저변과 세대 연계 성과
AI·푸드테크·외식경영 아우르는 융합 연구 성과 주목
지역 농식품 유통 혁신까지…학문과 정책 현장 잇는 실천력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식품경제외식학과가 학술대회와 정책 현장에서 연이어 수상 성과를 거두며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학원생부터 교수진까지 이어진 이번 성과는 학문적 깊이와 현장 적용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역량이 축적된 결과로 평가된다.
대학원 식품과학과 외식산업학전공 김원형 석사과정생은 지난 12월 6일 경성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조리학회 주최 ‘제93차 정기 추계 국제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계층적 분석 개념을 도입한 미국식 중식당 메뉴 분석’을 주제로 한 이번 연구는 메뉴 구성의 구조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외식 메뉴 전략 수립에 실질적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식품경제외식학과 최형민 교수는 지난 11월 29일 개최된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제55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외식산업 학술적 기여도 부문 최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SSCI 논문 작성법’, ‘연구방법론 및 통계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동료 연구자 및 후학들과 연구 노하우를 공유해 왔다.
이처럼 외식산업 학계의 전반적인 연구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의 선순환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식품경제외식학과 김동진 교수는 농식품 유통 혁신과 정책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31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역 농식품 유통 구조 개선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남대학교 식품경제외식학과는 외식산업과 식품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연구 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원생과 교수진이 함께 성장하는 연구 환경을 조성해 왔다.
AI·푸드테크, 외식경영, 농식품 유통 등 변화하는 산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융합 연구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사회와 산업 현장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천적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외식·식품 분야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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