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2026년 첨단·혁신에 방점
전국
입력 2026-01-05 19:21:41
수정 2026-01-05 19:21:41
김정희 기자
0개
연구인프라 첨단화·가치사슬 혁신에 역량 결집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첨단’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지속가능한 기관운영에 돌입한다.
재단은 5일 오전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재단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중점 추진방향 ‘첨단’과 ‘혁신’을 공유했다.
연구개발 인프라의 첨단화와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첨단의료산업 전주기 가치사슬(Value Chain)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지금까지 재단은 국내 산·학·연·병의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왔으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산업변화에 따라 인프라 첨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재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등 기업·기관의 첨단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장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조직·운영체계를 선진화한다.
올해 건립되는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기반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재단은 차례로 문을 여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창업지원센터’의 안전한 건립은 물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신규 인프라의 연착륙을 통해 인력양성부터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가 한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가치사슬을 혁신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재단은 ▲국내 의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역할 강화 ▲공공(公共)역할 확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가 첨단의료산업의 길잡이이자 동반자로서 ‘혁신을 현실로’ 구현하는 셰르파(Sherpa)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2026년은 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첨단연구 인프라를 차질없이 구축함은 물론, 신규 인프라가 산업현장에서 가치사슬을 혁신할 수 있도록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1월 다짐했던 직원의 바람막이, 기업의 디딤돌, 혁신의 용광로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전했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경경자청,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화더코리아(유)’영천행. . .투자양해각서 체결
- iM뱅크, ‘새해 정기 예·적금 가입고객’ 선물 추첨 이벤트 실시
-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쾌거
- 영남대 로봇공학과, 드론 경진대회서 기술력·창의성 입증
-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 옹달샘 34기 운영
- 경북도, 2026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3천억원 투입
- 대구시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성장동력 확보로 ‘경제 반등의 해’로 만들 것"
- 대구교통공사, 2026년 새해 맞아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 영천시, 2026년 병오년 밝힌 새해둥이 탄생 축하
- 안성, 2026 승세도약 선언… 첨단 산업과 교통 판 바꾼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대경경자청,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화더코리아(유)’영천행. . .투자양해각서 체결
- 2iM뱅크, ‘새해 정기 예·적금 가입고객’ 선물 추첨 이벤트 실시
- 3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쾌거
- 4영남대 로봇공학과, 드론 경진대회서 기술력·창의성 입증
- 5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 옹달샘 34기 운영
- 6경북도, 2026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3천억원 투입
- 7대구시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성장동력 확보로 ‘경제 반등의 해’로 만들 것"
- 8대구교통공사, 2026년 새해 맞아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 9영천시, 2026년 병오년 밝힌 새해둥이 탄생 축하
- 10안성, 2026 승세도약 선언… 첨단 산업과 교통 판 바꾼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