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 남원시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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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1-06 11:13:46
수정 2026-01-06 13:53:23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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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관광객 감소 속 민생 회복·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는 6일 의장실에서 의장단과 남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속되는 경기 둔화와 동절기 관광객 감소로 지역 상권이 위축되고, 소비심리까지 얼어붙으며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인근 지자체의 기본소득 도입에 따른 상대적 상실감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체감경기가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서, 내수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회의에서는 △재정 여건과 지원 효과 △지역경제 파급력 △지급 방식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시민 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방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의회는 제276회 임시회 기간 중 14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거쳐 15일 본회의를 통해 의결할 예정이다.
그동안 남원시의회는 시민 생활 안정을 중심에 두고 농민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제활동 인구의 부담을 완화할 정책 대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김영태 의장은 "앞으로도 민생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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