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공노, 연탄봉사 추진 ... 최혁진 국회의원 동참

강원 입력 2026-01-06 11:20:45 수정 2026-01-06 11:20:45 강원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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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7일(토) 단구동 취약계층 전달 예정

관련 포스터.[제공=원공노]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은 1월 17일(토)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과 함께 단구동 저소득 주민 대상 연탄나눔 봉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원공노는 겨울을 맞아 온정이 필요한 단구동 독거노인 및 장애인 3가구를 선정하고,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이 가구당 400장씩 총 1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에 원주 출신 최혁진 국회의원(무소속)도 함께 한다.

원공노 고동석 조직부장은 “올해 들어 연탄 기부 및 후원이 유독 많이 줄어 관내 취약계층의 지원 요청 문의가 많았다.”며 “1년 중 1월 날씨가 가장 추운 데 조합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연탄을 전달 받는 분들에게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공노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무원노조로서 취약계층 도시락 전달, 김장 김치 전달,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 제거, 사과 적과 일손 돕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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