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시범 스마트공장 견학 행사…내년 51개로 확대

산업·IT 입력 2019-10-01 14:40:49 수정 2019-10-02 09:22:42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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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주)진합에서 시범스마트공장 견학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제1차 시범공장 견학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원하거나 단계 고도화를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범공장은 모델하우스처럼 만든 스마트공장 모범사례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을 원하는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시범공장을 구축했다.
 

이번 1차 행사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부품업체 ‘진합’에서 실시됐다. ‘진합’은 지난해 중기부 ‘시범공장 구축사업’을 수행하며 생산성이 20.5% 증가했고, 불량률은 50% 감소했다. 고용도 2017년 518명에서 올해 605명으로 증가했다.중기부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이 다양한 업종을 견학할 수 있도록 지난해 스마트공장 사업으로부터 지원받은 13개 중소·중견기업을 올해 개방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엔 총 51개 시범공장을 전국에 문을 열 방침이다. 이와함께,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시범공장 견학을 원하는 기업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견학 관련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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