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워치] 샌더스, 경선 포기…‘트럼프 맞수’로 바이든 확정

경제·사회 입력 2020-04-09 17:31:02 수정 2020-04-09 21:15:16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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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미국 민주당 유망 대권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현지시간으로 8일 경선 레이스를 포기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승리를 향한 길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민주당 후보 지명을 위한 이번 싸움이 성공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결론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렵고 고통스러운 결정이었다”면서도 “정의를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사실상 민주당의 최종 후보로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올해 대선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민주당의 최종 대선 후보를 추대하기 위한 전당대회는 오는 8월17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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