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 재개 기대감 뉴욕증시 급반등, 다우 1.52%↑

증권 입력 2020-05-21 08:31:45 수정 2020-05-21 08:38:07 서정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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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전일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사 백신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던 뉴욕 증시가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20(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9.04포인트(1.52%) 오른 24,575.90에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8.67포인트(1.67%) 2,971.61에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190.67포인트(2.08%) 상승한 9,375.78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현지시간 20) 미국의 50개주 가운데 경제활동 규제를 마지막까지 하던 코네티컷주가 경제활동 재개를 선언하며 미국 전역에서 부분 경제활동 재개가 시작됐다.

 

백신 논란이 일어난 모더나사는 최고경영자(CEO)와 창업자는 앞으로 자료가 더 나올 것이라 밝혔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장으로부터 모더나 관련 소식을 들었다고 트윗에 공유하며 시장 우려를 잠재웠다.

 

미국의 경제활동 재개에도 미국 중앙은행(Fed)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날 공개된 지난달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코로나19의 위험성과 불확실성에 대해 재확인하며 추가 발병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재고 감소 소식에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1.53달러(4.8%) 오른 33.4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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