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마감시황]국내 증시,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마감…코스피 나흘만에 반등

증권 입력 2021-11-19 15:55:00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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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코스닥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시장에서는 애플카 조기 출시 기대감이 반영되며 LG전자(+8.98%)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강세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확대 소식에 중소형 반도체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지수는 19일 전일 대비 23.64포인트(0.80%) 오른 2,971.02에 종료됐다. 개인 홀로 3,523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02억원과 748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89%), 전기전자(1.53%), 비금속광물(1.34%) 등이 오른 반면 건설업(-1.30%), 증권(-0.77%) 순으로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42%), SK하이닉스(1.36%), 삼성바이오로직스(6.06%) 등이 상승한 가운데 NAVER(-0.74%), LG화학(-2.32%), 삼성SDI(-0.79%) 등이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9.15포인트(0.89%) 상승한 1,041.92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 홀로 765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93억원과 1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2.10%), 컴퓨터서비스(2.02%), 출판·매체복제(1.14%) 등이 오른 반면 운송장비·부품(-3.61%), 비금속(-1.30%), 반도체(-1.25%)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3.78%), 위메이드(4.64%), 셀트리온제약(2.22%) 등이 상승한 가운데 에코프로비엠(-3.70%), 펄어비스(-3.71%), 엘앤에프(-0.52%) 등이 하락했다. FSN, 인포뱅크, 라닉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80(0.41%) 내린 1,18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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