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의 TV 앱을 개편하고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익시’를 활용해 아이별 맞춤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쉽게 본인이 원하는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스마트TV 전용 앱을 출시했다. 기존 모바일 앱과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인 ‘U+tv’를 넘어 스마트TV로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멀티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아이들

LG유플러스가 키즈 전용 OTT '아이들나라'를 구독 이벤트를 내달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를 구독하면 50만원 상당의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보드게임, 네이버 포인트 등을 증정하고 있다. 지난달 U+3

LG유플러스가 IPTV 기반의 영유아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모바일 기반의 키즈 전용 OTT 서비스 '아이들나라'로 탈바꿈한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를 키즈 OTT로 전면 개편하며 타사 고객 포함 온국민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