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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속…
제주 관광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속…"향후 중국 관광객 봇물 이룬다"
코로나19로 중국인의 발길이 멈췄지만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중화권 겨냥 온·오프라인 마케팅은 지속돼 향후 중국 관광객의 제주 방문이 봇물을 이룰 것이란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중화권 MZ세
2021-12-29금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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