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의원

  • 최신순
한동훈, 대표직 사퇴 후 첫 지역 행보는 '부산'…
한동훈, 대표직 사퇴 후 첫 지역 행보는 '부산'…"우리에게는 '부산'이라는 카드가 있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표직 사퇴 이후 첫 지역 행보로 부산을 찾았다. 그는 부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지난 총선 개헌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걱정에도 부산이 이를 지켜줬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지난 1
2025-03-11김정옥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