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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업체가 농수축산업을? 한계기업의 무더기 신사업 예고
콘텐츠 업체가 농수축산업을? 한계기업의 무더기 신사업 예고
적자를 기록 중인 상장사가 사업목적을 무더기로 추가하겠다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신사업 확장이 실적 개선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본업도 엉망인데…수십개 신사업
2025-11-09권용희 기자
적자에 또 적자?…코스닥社, 불안한 확장 행보
적자에 또 적자?…코스닥社, 불안한 확장 행보
실적 부진 상태의 코스닥 상장사가 대규모 회삿돈을 들여 외부 출자에 나서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이들이 투자한 업체 역시 상당수 적자를 기록 중이어서, 실적 부진이 가속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2025-10-27권용희 기자
“벌점 42점 한 번에”…불성실공시법인 지정된 부실 상장사
“벌점 42점 한 번에”…불성실공시법인 지정된 부실 상장사
실적 부진 상태의 상장사가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되며 벌점을 받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이들 업체는 향후 벌점 누적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
2025-10-18권용희 기자
캔버스엔, 인수 주체는 자본잠식社 오너…딜 성사 '불투명'
캔버스엔, 인수 주체는 자본잠식社 오너…딜 성사 '불투명'
캔버스엔 M&A(인수합병)를 비상장 부실 업체 대표가 주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최근 캔버스엔의 주가가 급락하며 매각 단가를 밑돌고 있어 딜 성사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자본잠식 부실 업체 대표의 인
2025-08-26권용희 기자
캔버스엔, 탄소배출권 기업 '탄탄카본텍'과 협약…
캔버스엔, 탄소배출권 기업 '탄탄카본텍'과 협약…"글로벌 STO 시장 진출"
캔버스엔은 지난 16일 국내 탄소배출권 전문기업인 탄탄카본텍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배출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STO 구조화 사업을 공동 기획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탄소배출과 관련된 실물자산 기반
2025-05-21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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