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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3세 경영 가속…허진수 부회장·허희수 사장 승진
SPC 3세 경영 가속…허진수 부회장·허희수 사장 승진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장남 허진수 사장과 차남 허희수 부사장이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형제가 나란히 승진하며 오너 3세 경영 구도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지난해 산업 재해로 논란이 됐던 경영진
2025-11-04오동건 기자
SPC 허희수 “배스킨라빈스 40주년…새 비전 I.C.E.T로 도약”
SPC 허희수 “배스킨라빈스 40주년…새 비전 I.C.E.T로 도약”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이 15일 “배스킨라빈스는 새로움을 넘어 시장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 부사장은 이날 강남구 배스킨라빈스 청담점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배스킨라빈
2025-05-15이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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