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수협은행장에 이동빈 전 우리은행 부행장

증권·금융 입력 2017-10-24 18:55:30 수정 2017-10-24 18:55:30 김성훈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이원태 전 행장 퇴임 후 반년 만에 수장 공백 채워 수협은행장 임기 3년… 25일 취임식 개최 신임 수협은행장에 이동빈(57)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선임됐습니다. 수협은행은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은행장 추천위원회(행추위)가 추천한 이동빈 후보자를 새 은행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 은행장 선임에 따라 수협은행은 올해 4월 초 이원태 전 행장 퇴임 후 약 반년 만에 수장 공백 상태를 끝냈습니다. 수협은행장 임기는 3년이며, 이동빈 신임 은행장은 25일 취임식을 열고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