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마니찌개마을, 우수 점포에 기념품 전달

경제·산업 입력 2025-11-28 14:15:11 수정 2025-11-28 14:15:11 오동건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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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마니찌개마을]


[서울경제TV=오동건 인턴기자] 김치찌개 프랜차이즈 양마니찌개마을은 지난 24일 ‘임원희의 미식전파사’ 방송 50일을 맞아 우수 점포를 선정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원희의 미식전파사’는 배우 임원희가 친구들과 함께 전국의 다양한 음식 맛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미식 프로그램이다. 지난 33화에서는 임원희와 게스트 토니안이 양마니찌개마을을 방문해 찌개 맛집으로서의 매력을 조명했다. 방송에서는 얼큰한 기본 메뉴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팁으로 ‘부드러운 두부 추가 레시피’도 함께 소개되며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최기석 양마니찌개마을 본부장은 “방송을 통해 우리 레시피 연구소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양마니찌개마을은 본사에서 공급되는 특제 소스를 활용해 누구나 간단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조리 난이도가 낮고 주방 운영 부담이 적다는 점이 가맹점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마니찌개마을은 김치찌개, 닭볶음탕, 코다리찜, 동태탕 등 다양한 메뉴를 전국 매장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매운맛과 깊은 풍미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oh1998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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