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미세먼지 추경 검토 중… 경제 전반도 함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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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22 18:10:10
수정 2019-03-22 18:10:10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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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정부가 추경 카드를 꺼내 들 것으로 보입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정부가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정책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추경 편성 여부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카드를 꺼내 들 전망입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22일) 정부가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추경을 편성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경제 상황 전반에 대한 대응책을 함께 마련할지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 부천시 소재 직업훈련현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추경을 두고선 “정부가 미세먼지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추경 규모에 대해서는 협의가 이뤄진 게 없다. 지금 말할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부총리는 현재 경기상황에 대한 진단도 함께 내놨습니다.
그는 “긍정적인 지표와 어려운 지표가 혼재돼서 나타나고 있다”며 “경기심리지표는 개선했으나 투자, 수출, 고용 등 여러 지표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추경 발언에 관해 ”추경을 편성할지 말지 결정했다는 것은 아니고 편성 여부를 포함해서 검토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경제TV 유민호입니다. /you@sedaily.com
[영상편집 소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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