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울·경기 생필품값 10개 중 6개꼴 내려"…계란 12%↓
전국
입력 2019-03-29 08:28:11
수정 2019-03-29 08:28:11
이보경 기자
0개
이달 서울과 경기도에서 판매된 생활필수품 10개 가운데 6개꼴로 가격이 한 달 전보다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계란과 샴푸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 14∼15일 서울시와 경기도 대형 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서 생활필수품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25개(64.1%)의 가격이 내리고 14개(35.9%)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계란 한판 30개 평균 가격이 지난달 4,160원에서 이달 3,670원으로 11.8%(490원) 내렸다.
샴푸도 4.5% 내려 하락 폭이 두 번째로 컸다. 이어 분유(-3.4%), 콜라(-2.9%), 쌈장(-2.7%), 두부(-1.9%), 시리얼(-1.8%), 오렌지 주스(-1.5%) 순으로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반면 어묵과 고추장, 참치캔은 가격이 올랐다. 어묵은 지난달 평균 1,741원에서 이달 1,851원으로 6.3%(110원) 올랐다.고추장도 이 기간 1만2,348원에서 1만2,958원으로 4.9%(610원) 상승했다. 이 밖에 맛살(4.2%), 참치캔(3.5%), 된장(2.9%), 세탁세제(2.4%), 즉석밥(2.0%)도 가격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민 연180만 원 기본수당" 공약 제시
- 우재준 의원 “대구시 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재검토 촉구"
- 김승수, 대한민국 최초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
- 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지역 생태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발간
- 수성구청 기독선교회,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 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전국 카지노딜링대회 3관왕 쾌거
- 포항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개소…미래 제조혁신 가속화
- 경주시-경북도, ‘경상북도 투자대회 with 글로벌비전서밋’ 성황리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민 연180만 원 기본수당" 공약 제시
- 2내년부터 PG사 계약 시 리스크 평가 의무화…불법·부실 PG 차단
- 3코오롱글로벌, MOD·코오롱LSI 흡수합병 완료
- 4우재준 의원 “대구시 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재검토 촉구"
- 5김승수, 대한민국 최초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
- 6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7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지역 생태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발간
- 8수성구청 기독선교회,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9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 10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전국 카지노딜링대회 3관왕 쾌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