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이재용과 만남갖자 얘기…5~6월 대기업 집중방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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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02 14:40:46
수정 2019-05-02 14:40:46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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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기업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5∼6월 중 대기업들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및 아세안(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열리는 피지 난디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경제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이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홍 부총리는 "그동안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현장방문을 했는데 지난달부터는 대기업 방문도 해야겠다고 계획을 세웠다"며 "5∼6월에는 집중적으로 대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삼성전자 행사장에서도 이재용 부회장과 만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홍 부총리는 지난달 30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한 바 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위주로 현장방문을 했던 홍 부총리가 대기업 현장방문 계획을 밝힌 것은 대기업의 설비투자 급감 등 영향으로 1분기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률(-0.3%)을 기록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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