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시아나항공 ‘국민기업화’ 가능성에 강세... 에어부산 동반상승
증권·금융
입력 2019-05-13 11:03:16
수정 2019-05-13 11:03:16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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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을 정부가 국민기업화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4.42% 상승한 6,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부산은 4.01%, 아시아나IDT 1.32% 상승을 기록 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 관계자는 “항공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업종인만큼,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보 기업들이 가시화된 이후 시장과 국민 여론을 수렴해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면서 “국민기업으로 가는 것이 더 낫겠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매각 외에도 국민주 공모 등으로 국민기업화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풀이된다. 책임있는 전문경영인만 확보할 수 있다면 이른바 ‘오너리스크’의 폐해를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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