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치케이, 세계 최초 파이버레이저 개발 상용화 소식에 上
증권·금융
입력 2019-05-22 09:12:11
수정 2019-05-22 09:12:11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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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케이가 세계 첫 파이버레이저 개발을 상용화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에이치케이는 전 거래일보다 30% 상승한 1,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케이는 ‘파이버 방식의 레이저가공기’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해 국내외 공급에 나섰다.
파이버레이저는 이산화탄소레이저에 비해 작업속도가 빠르고 출력이 높고 보다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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