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최대 연4.3% 금리 '아동수당 적금'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9-06-03 10:48:23
수정 2019-06-03 10:48:23
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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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이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를 위한 전용상품인 'KEB하나 아동수당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KEB하나 아동수당 적금'은 만 6세 이하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액적립식 적금 상품이다.
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1년제, 2년제, 3년제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3일 기준 1년제 연 1.5%, 2년제 연 1.6%, 3년제 연 1.8%이며 아동수당 입금 시 연 1.0%의 추가금리가 제공된다.
여기에 아이 본인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후 만기보유 시 연 1.5%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대 연 4.3%의(3년제, 세전, 2019.6.3 기준) 금리가 적용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KEB하나 아동수당 적금은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아동수당 제도에 발맞춰 자라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보다 많은 금융혜택을 드리고자 기획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출시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만 5세 이하 아동 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함께 신규하는 손님에게 올해 연말까지 아이의 출생 12간지에 맞춘 '아이띠도장'과 1만 '하나머니'가 담긴 ‘아이바우처'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자녀 1명당 1회 신청 가능하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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