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SUV 이름 ‘셀토스’ 확정…7월 국내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19-06-04 09:02:22
수정 2019-06-04 09:02:22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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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차명을 ‘셀토스(SELTOS)’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셀토스는 ‘스피디(Speedy)’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레스의 아들인 ‘켈토스(Celtos)’의 합성어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셀토스는 콘셉트카인 ‘SP 시그니처’의 양산 모델이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디자인 경쟁력과 주행성능, 품질 등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중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동일한 차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셀토스를 이달 중 인도에서 먼저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다음 달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주요 타깃인 당당히 자신을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이미지와 유사하다”며 “대범한 스타일과 젊은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셀토스를 통해 자신감 있는 스타일과 라이프를 완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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