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9일 분당권역 투자설명회 개최
증권·금융
입력 2019-06-17 11:32:04
수정 2019-06-17 11:32:04
양한나 기자
0개

NH투자증권은 오는 19일 오후 3시~5시 이마트 동백점 건물 내 쥬네브 웨딩홀(기흥구 중동 833번지 이마트(동백점)내 5층)에서 분당, 용인지역 (미금역, 수지 WM센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고객세미나는 1부, 2부, 3부로 나눠 진행하며 1부는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조연주책임연구원의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 성장의 역사’ 주제로, 2부는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 김규정 부장이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 양극화 투자전략’을 주제로 3부는 유정희 세무사가 ‘똑똑한 다주택자, 알뜰한 절세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고객센터, 미금역WM센터, 수지WM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금융위, 초국경 범죄 자금세탁 차단 나선다…'범죄의심계좌 정지제도' 추진
- 기업들, 회사채 발행 줄줄이 연기…금리 부담에 시장 급속 냉각
- 금융당국, 가상자산업권에도 '무과실 손해배상 책임' 부과 추진
- 증권사 44.8% 지배구조 평가 'B' 이하…미래에셋·한투 최하위
- '사자'로 전환한 연기금, 닷새간 800억 순매수…로봇·바이오 담았다
- 코스닥, 정책 모멘텀 훈풍…천스닥 고지 오를까
- 신한라이프 교체, 신한EZ는 연임…보험사 CEO 인사 본격화
- 美 트럼프, 신설된 FIFA 평화상 수상…"내 인생의 큰 영예"
- 美 은행 규제당국 "2013년 도입한 저신용 기업대출 규제 완화"
- 혁신당 "양극화 심화 책임은 尹정부…최대 피해자는 4050 이중돌봄세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금융위, 초국경 범죄 자금세탁 차단 나선다…'범죄의심계좌 정지제도' 추진
- 2현대硏 "韓 경제, 불확실성·건설경기 부진 등으로 매우 느린 회복세" 전망
- 3쿠팡, '정보 유출'로 수정 공지…"쿠팡 사칭 스미싱·피싱 문자 주의"
- 4국내 대기업 10곳 중 4곳 "내년 투자 계획 세우지 못했다"
- 5석유류 물가 3년 만에 상승세…새해 유류세 인하 연장 가능성↑
- 6쿠팡 사태 틈타 '카드 배송 사칭' 보이스피싱·스미싱 기승
- 7기업들, 회사채 발행 줄줄이 연기…금리 부담에 시장 급속 냉각
- 8금융당국, 가상자산업권에도 '무과실 손해배상 책임' 부과 추진
- 9증권사 44.8% 지배구조 평가 'B' 이하…미래에셋·한투 최하위
- 10소득 양극화 경고등 켜졌다…하위 20% 근로소득 5년 만에 감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