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 자회사 백혈병 항암백신 임상2상 중간결과 발표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6-25 10:17:27
수정 2019-06-25 10:17:27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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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가 자회사의 유럽혈액악회 급성 골수성 백혈병 항암 백신 치료효과 공유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동양네트웍스는 전 거래일보다 4.10% 상승한 2,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양네트웍스의 자회사 메디진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2019 유럽혈액학회에 참가해 자가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항암 백신의 임상 2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메디진에 따르면 임상 2상은 총 20명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항암 백신 투여를 했으며, 결과는 2명을 제외한 18명(90%) 생존으로 도출됐다. 그중 60%(12명)의 환자에서 암의 진행이 완전히 멈췄다.
동양네트웍스 관계자는 “메디진의 임상평가 결과는 해당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DC 치료제가 적용됐을 때, 백혈병 재발억제 효과가 높음을 증명한 임상 결과”라고 설명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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