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日 수출규제, 경제성장률 수정 사안 아냐"…소재부품 대책 이달 발표
전국
입력 2019-07-03 10:58:54
수정 2019-07-03 10:58:54
고현정 기자
0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는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수정할 사안이 아니라고 3일 밝혔다.
그는 이날 열린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합동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도 업계 및 관계 부처들과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된 내용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역시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소재부품과 관련해서는 수입선 다변화와 국내 생산라인 확충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또 성 장관은 "소재부품 연구개발에 연간 1조원을 투자해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며 "관련 대책도 7월에 발표해 장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2.7%에서 2.5~2.6%로 낮췄다.
한편, 홍 부총리는 "2차 추가경정예산은 현 상황에서는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남원시, 춘향제 3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남원시, 옥상 비가림시설 '이행강제금 완화'로 시민 부담 경감
- 영덕군의회,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 배민우 민주당 청년위원장, '尹파면 촉구' 단식 5일 만에 병원 이송
- iM뱅크(아이엠뱅크), ‘산불 피해 복구 기부 릴레이’ 실시
- 오성기공,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건설장비부품 생산시설 건립
- 영덕군의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줄이어
- 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피해 지원 대책 설명회 가져
- 대구경북병무청, ‘20세 검사 후 입영’ 신청 접수. . .조기 사회 진출 기회 확대
- 김영록 전남지사 "국민 승리…민생경제 회복에 전념할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