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SK 뷰파크 3차, ‘클린에어 스테이션’ 설치…미세먼지 걱정↓
경제·산업
입력 2019-07-09 09:24:47
수정 2019-07-09 09:24:47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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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경기 화성시 기산동 ‘SK 뷰파크 3차’에 ‘클린에어 스테이션(Clean Air Station)’을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클린에어 스테이션은 단지 내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에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한 시설이다.
SK건설의 클린에어 스테이션은 H13급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가 설치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SK건설은 최근 클린에어 스테이션 설계도와 건축물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마친 뒤 디자인 출원을 진행 중이다.
SK건설은 지난 3월 아파트 공기 질 개선 토탈 패키지인 ‘SK 뷰 클린에어 8(SK VIEW Clean Air 8)’을 개발했다. 단지 입구 클린에어 스테이션부터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는 물론 엘리베이터와 세대 내부까지 주요 이동 동선 곳곳에 시스템이 적용된다. SK건설은 SK 뷰 클린에어 8을 SK 뷰 단지에 선별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다.
박윤태 SK건설 상품개발팀장은 “SK건설은 미세먼지와 같은 사회 문제의 솔루션을 고민하고 상품에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개발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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