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평생교육원, 내년 2월 학위취득을 위한 마지막 개강반 모집

경제·산업 입력 2019-09-02 15:05:14 수정 2019-09-02 15:05:14 이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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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휴넷평생교육원]

학점은행 전문기관 휴넷평생교육원은  4일(수), 18일(수) 개강반을 동시 모집 중이다. 학점은행 수강생들에게 9월은 내년 2월에 자격증 및 학위 취득이 가능한 마지막 시기다. 


학점은행제는 대학과 동일하게 2월과 8월, 연 2회 학위 취득이 가능한데, 이번 9월에 시작해야 내년 2월에 학위 취득을 할 수 있다. 즉 9월 개강반을 놓치게 되면 6개월 뒤인 내년 8월에나 학위 신청이 가능하게 되고, 학위 취득이 반년이나 늦어질 수 있다. 휴넷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내년 2월 학위취득을 위한 학습자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특히 인기과목은 조기 마감 중이니 수강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휴넷평생교육원에서는 모기업인 휴넷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축하 댓글만 남겨도 다이슨 공기청정기, 신세계상품권 50만원, 순금골드바, 인공지능 스피커 및 케이크 등 다양한 감사 선물을 증정하고 있으며, 또한 각 과정별로 과목당 수강료를 4만 9천원(최대 67% 장학)에서 5만 9천원(최대 60% 장학)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휴넷평생교육원은 학위 취득 과정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한국어교원 등 공인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은 물론 모바일 학습이 가능해 수강생에게 편리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료 재수강 지원 및 민간자격증 발급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1대1 맞춤 학습설계와 학습일정 자동 알리미 시스템으로 수강생의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휴넷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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