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인상 기대에…개인 달러예금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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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18 17:36:57
수정 2019-09-18 17:36:57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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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달러화 예금 중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대치로 커졌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거주자의 달러화 예금 잔액 중 개인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달보다 0.4%포인트 상승한 21.7%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기업의 달러화 예금은 약 477억 달러로 8억달러 가까이 늘었고, 개인의 달러화 예금은 약 132억 달러로 5억 달러 불어났습니다.
개인의 달러화 예금이 증가한 것은 원화 예금보다 높은 예금금리, 분산 투자 수요, 달러화 강세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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