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이 190만원으로…첫 DLF 전액 손실 확정
증권·금융
입력 2019-09-26 16:35:40
수정 2019-09-26 16:35:40
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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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 이른바 DLF로 사실상 원금 전액을 날린 채 만기 확정되는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우리은행과 국회 등의 자료에 따르면 26일 만기를 맞는 ‘KB독일금리연계전문사모증권투자신탁제7호(DLS-파생형)’ 상품은 손실률이 98.1%로 확정됐습니다.
이 상품은 4개월 초단기 만기로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에 연계해 투자돼, 원금은 100% 손실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상품 가입자는 1억원을 넣은 지 4개월 만에 돌려받는 돈이 190만원에 불과하게 됐습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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