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019 지속가능성대회 여행업종 1위
경제·산업
입력 2019-10-18 15:55:36
수정 2019-10-18 15:55:36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가 18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이하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여행업종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준에 대한 지속가능성지수로 평가하는 지속가능성대회는 소비자, 협력사, 임직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공신력 높은 평가로 알려져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대회에서 협력업체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일곱 번째이자 업계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G마켓, 'JV 편입' 후 첫 대규모 공채…플랫폼 강화 나서
- 포스코퓨처엠, CNGR·피노와 LFP 양극재 합작투자계약 체결
- 에어프레미아, 나리타 취항 3년동안 47.9만명 수송
- 삼성전자 이재용, 주식부호 1위…BTS 멤버도 순위권
- 한국타이어, 2년 연속 CDP 기후변화 대응부문 최고 등급 A 획득
- 2025년 韓 베스트셀링카는 2년 연속 쏘렌토…아반떼 '톱3' 등극
- 대한항공 스카이샵, K-컬처 굿즈 완판 행진…"품절 대란"
- 삼성전자, CES 2026서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공개
- 상장 무산 책임은? LS전선 vs 케이스톤 ‘법정 공방’
- 트럼프 “美 호위함, 한화와 협력”…마스가 급물살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차AI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 지분 인수 거래 종결
- 2G마켓, 'JV 편입' 후 첫 대규모 공채…플랫폼 강화 나서
- 3포스코퓨처엠, CNGR·피노와 LFP 양극재 합작투자계약 체결
- 4에어프레미아, 나리타 취항 3년동안 47.9만명 수송
- 5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 6삼성전자 이재용, 주식부호 1위…BTS 멤버도 순위권
- 7한국타이어, 2년 연속 CDP 기후변화 대응부문 최고 등급 A 획득
- 82025년 韓 베스트셀링카는 2년 연속 쏘렌토…아반떼 '톱3' 등극
- 9대한항공 스카이샵, K-컬처 굿즈 완판 행진…"품절 대란"
- 10삼성전자, CES 2026서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공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