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 논란’ 권용원 금투협회장 “거취, 각계각층 의견 따르겠다”
증권·금융
입력 2019-10-21 11:33:21
수정 2019-10-21 11:33:21
이소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협회장은 21일 앞서 언론을 통해 보도된 갑질 및 폭언 논란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저의 부덕함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 특히 기자 여러분, 여성분들, 운전기사분을 포함한 협회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 어떤 구차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거취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되는 각계각층에 계신 많은 분들의 의견과 뜻을 구해 그에 따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권 협회장은 지난 18일 운전기사와 협회 직원 등에게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권 협회장은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하고 새벽까지 대기시키는가 하면 협회 직원에게는 “기자를 위협해서라도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식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
- 2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
- 3대구시, 염색산단 악취실태조사로 쾌적한 환경 조성 나선다
- 4대구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농업인 경영부담 완화”
- 5수성구 치매안심센터, 2025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6㈜YH데이타베이스 임직원, 바자회 수익금 400만 원 수성구 고산2동에 기탁… 누적 1500만 원 돌파
- 7(사)대구미래인여성 10기,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 8김철우 보성군수 "'초심불망 마부작침'으로 영광의 결실 맺을 것"
- 9김영록 전남지사 “AI·에너지 수도로 도약…전남 황금시대 열겠다"
- 10구복규 화순군수 “관광 500만 시대·바이오 특화로 화순 미래 100년 준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