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기대인플레율 1.7%로 또 하락…소비심리는 미미한 개선
전국
입력 2019-10-25 09:07:43
수정 2019-10-25 09:07:43
김성훈 기자
0개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달 기대인플레이션율은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1.7%로 2002년 2월 통계 작성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013년 9월 2.9%를 나타낸 후 올해 8월까지 5년 11개월 동안 2%대에 머무르다 9월(1.8%) 1%대로 떨어졌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0.4% 하락했고, 11월까지 마이너스(-) 물가가 이어진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물가 기대치도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8.6으로 한 달 전보다 1.7포인트 올랐다.
소비자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낮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심리가 장기평균(2003∼2018년)보다 비관적임을 뜻한다. 한 달 전보다는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것이다.
한국은행 측은 “주가 상승·미중 무역협상 진전·고용지표 개선 등으로 소비자심리지수가 올랐지만, 변화 폭이 크지 않아 강보합 수준으로 보면 된다”고 평가했다.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를 담은 현재경기판단 CSI는 4포인트 반등한 72, 향후경기전망 CSI는 2포인트 오른 77이었다. 취업기회전망 CSI도 2포인트 오른 81로 나타났다./인터넷뉴스팀enews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민 연180만 원 기본수당" 공약 제시
- 우재준 의원 “대구시 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재검토 촉구"
- 김승수, 대한민국 최초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
- 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지역 생태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발간
- 수성구청 기독선교회,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 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전국 카지노딜링대회 3관왕 쾌거
- 포항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개소…미래 제조혁신 가속화
- 경주시-경북도, ‘경상북도 투자대회 with 글로벌비전서밋’ 성황리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민 연180만 원 기본수당" 공약 제시
- 2내년부터 PG사 계약 시 리스크 평가 의무화…불법·부실 PG 차단
- 3코오롱글로벌, MOD·코오롱LSI 흡수합병 완료
- 4우재준 의원 “대구시 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재검토 촉구"
- 5김승수, 대한민국 최초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
- 6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7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지역 생태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발간
- 8수성구청 기독선교회,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9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 10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전국 카지노딜링대회 3관왕 쾌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