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CES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체험
경제·산업
입력 2020-01-09 16:38:27
수정 2020-01-09 16:38:27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CES에 참가한 바디프랜드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바디프랜드 부스에 방문해 안마의자 신기술과 신제품을 체험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시장은 8일(현지시간)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의료기기 안마의자 ‘팬텀Ⅱ메디컬’에 앉아 신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또 바디프랜드 조수현 바디프랜드 조수현 메디컬R&D센터장 등 연구진과 운영인력들과 인사를 나눴다.
박 시장이 체험한 ‘팬텀Ⅱ메디컬’은 다양한 부위의 질환과 통증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PEMF(펄스전자기장)와 거북목 치료기능, 이명으로 인한 불편감을 개선할 수 있는 ‘이명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의료기기 안마의자다. 바디프랜드는 이외에도 혁신적인 ‘XD마사지 모듈 프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렉스-F1’, ‘CES 혁신상’을 수상한 ‘퀀텀(가칭)’ 등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현대차그룹, ‘웨어러블 로봇’ 공개…19조 시장 공략
- 유류세 인하조치, 내년 2월말까지 추가 연장
-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정원 확대 무산…‘5대 5’ 동률
- EU 경쟁당국,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최종 승인
- 용산정비창, 100층 랜드마크로…개발 본격화
- 삼성 전자계열사 사장 연쇄 인사…“경영진단 강화”
- 롯데, CEO 21명 물갈이…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
- SBA, ‘SPP 국제콘텐츠마켓 2024’ 성료…“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
- “기후위기 대응은 필수”…에너지공단-유엔체제학회, ‘기후행동 컨퍼런스’ 개최
- SK인천석유화학, 인천 초등생과 친환경 놀이과학교실 운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