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점포 디자인 고객 중심 개편”…고덕동지점 첫 적용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고객 중심으로 개편한 새로운 ‘점포 디자인 표준안’ 개발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새 표준안은 지난 13일 이전 개점한 서울 고덕동지점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신한은행은 진옥동 행장의 ‘고객 중심’ 경영전략에 맞춰 지난해 하반기부터 새로운 점포 디자인 개발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통해 고객이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뿐 아니라 편안함, 신뢰감 같은 정서적 만족도 등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확인했다. 새로운 점포 디자인 표준안에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새롭게 적용된 신한은행 점포 디자인 표준안의 주요 특징은 △인테리어 색상 변화, 1인용 의자 도입 등을 통해 편안한 객장 분위기 조성 △창구 파티션 높이, 모양 변화로 고객 프라이버시 강화 △순번표시 화면 위치를 고객 눈높이로 조정 △정보 전달을 위한 대형 전광판, 디지털 포스터 등이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점포 디자인 표준안은 앞으로 신규·이전 개점, 리모델링 등 새롭게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는 신한은행 영업점에 공통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영업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항상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지속적으로 고객 의견을 청취하면서 점포 디자인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yo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보험연 "車보험 손해율 급등…실손초과 보험금청구 억제해야"
- 대한상의 "국민 55% 미장 선호...기업 혁신성 때문"
- "회장 임기 채워라" "배당 과도"...이복현이 부른 금감원장 영역 논란
- 월가 몰려간 서학개미 잡아라…증권가, 해외 주식 세미나 잇따라
- 현대해상, 작년 순익 1조307억원 '역대 최대'…전년比 33.4%↑
- 한화손보, 작년 순이익 3823억…전년 대비 31.5%↑
- [부고]최철규(저축은행중앙회 경영지원부장)씨 부친상
-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2조원대 '최대 규모' 해킹…"北 소행"
- 2금융 가계빚 7조원 폭증…풍선효과 '경고음'
-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기업이 주주에게 돌려드립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