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지난해 일자리 반등의 해…양과 질 큰 폭 회복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혁신성장전략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작년 한 해 고용지표는 연말로 갈수록 회복 흐름이 더욱 공고화해 양과 질 양측에서 모두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일자리 반등의 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취업자가 30만1,000명 증가해 2년 만에 30만명대를 회복한 데 대한 평가다. 정부는 지난해 고용 개선 흐름이 올해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총집중하는 한편 제조업·40대 등 취약분야 개선에도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홍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 사회적 가치 실현 공공부문 추진 전략 ▲ 2020년 대통령 신년사 경제분야 후속조치계획 등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10개 관계부처와 10대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바이오산업 혁신 태스크포스(TF) 논의에 따라 확정한 5대 전략을 발표했다. 획기적인 연구개발(R&D) 혁신, 신기술 융합형 인력 양성, 규제·제도 선진화, 생태계 조성, 사업화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혁신 범위를 레드 바이오(보건·의료)뿐 아니라, 그린 바이오(식품·자원), 화이트 바이오(환경·에너지) 분야 등으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 방안도 내놨다. 홍 부총리는 "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5대 보건의료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의료기기 품목을 별도로 심사하고 혁신 의료기기에 대한 우선 심사제도를 도입해 현행 90일인 인허가 기간을 대폭 줄인다는 계획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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